원주문화재단, 27일 신명나는 '연희들의 한판' 공연
유네스코 농악 등재 10주년 기념
사자춤·죽방울·판굿·상모·기놀이 등

연희 판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문화재단은 전국 연희 꾼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자춤, 죽방울놀이, 판굿 등을 선보이는 '연희-판'공연을 27일 치악예술관에서 개최한다.
1일 원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농악'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악·가·무·기예 등 종합예술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청년교육단원, 객원 등 총 45명의 출연진이 신명나는 연희 한판을 선보인다.
공연은 3개 장으로 구성됐다. 1장 '신명'에서는 '문굿'과 '비나리'로 경쾌하고 박진감 있게 시작을 알린다. 2장 '팔도연희난장'에서는 사자춤, 버나, 죽방울놀이, 버꾸춤 등 전국 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기예가 펼쳐진다. 마지막 3장 '판굿'에서는 쇠놀이, 소고놀이, 열두발 상모놀이, 기놀이 등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개인 놀이가 이어지며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공연은 오는 27일 진행된다.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매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 원주시민은 50% 할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공연예술팀으로 문의 하면 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공동체 의식과 놀이, 연극적 요소를 갖춘 우리 전통예술로 관객과 소통하며 흥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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