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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3호 개소

등록 2025.09.01 1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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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개별 1:1 지원

월~금 서비스…주말에 가정으로 복귀

[수원=뉴시스] 안산시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제3호가 문을 열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안산시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제3호가 문을 열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해 24시간 1:1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제3호가 1일 안산시에 문을 열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 능력에 제약이 있어 기존 사회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통합돌봄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말에는 원가정으로 복귀하는 형태다. 당사자에게는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보호자에게는 평범한 일상생활과 자신의 삶을 환기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도는 지난해 12월 파주에 첫 번째 센터를, 올해 4월 수원에 두 번째 센터를 각각 설치한 바 있다. 센터별 최대 10명씩 수용할 수 있는데 현재 제1호와 제2호 센터를 각각 4명, 2명이 이용 중이다.

입소를 희망하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센터 개소가 어디서나 필요한 돌봄을 받는 '360도 돌봄'의 사회적 역할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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