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이마트, 주가하락 과도해…목표가 10만4000원 유지"
![[서울=뉴시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죽전 전경(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2/NISI20241122_0001710276_web.jpg?rnd=20241122111846)
[서울=뉴시스]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죽전 전경(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IBK투자증권은 2일 이마트에 대해 주가 하락이 과도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0만4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이마트 주가 하락에 대해 "2분기 실적에서 온라인 사업부 부진이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 작업을 저해할 가능성에 높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라며 "과도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주가는 지난 7월 10만1800원을 기록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 이날 프리마켓에서 7만1500원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고점 대비 약 30% 가까이 주가 조정이 이뤄진 셈이다.
IBK투자증권 측은 이마트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근거로 주요 종속회사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온라인을 제외한 전체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3분기 직접 물류센터 운영을 중단하며 고정비 부담이 완화할 가능성도 높다는 설명이다.
남 연구원은 "이마트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 대한 강도높은 효율화 정책을 진행하며 단순 고정비를 감소시키는 전략에 치중하지 않았다"며 "효율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했는데 온라인 사업 유통망 집중, 오프라인 내실화 전략, 상품군 및 사업부 통합을 통한 매입력 확대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네오물류센터 매각에 따라 그동안 비용적 부담으로 작용했던 물류센터 고정비 부담이 완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고객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비용 증가가 변수지만, 동 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한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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