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청군,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 운영…3D뷰어 활용 확인

등록 2025.09.02 10:01: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 생초면 하존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소 운영. (사진=산청군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 생초면 하존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소 운영. (사진=산청군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소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현장상담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토지소유자들이 군청을 반복 방문하지 않고 경계와 지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지적재조사 측량성과와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3D뷰어를 활용해 경계 협의와 의견 수렴이 이뤄진다.

군은 지난달 28~29일 생초면 하촌지구, 지난 1~2일 산청읍 정곡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상담소를 운영했다. 3~5일에는 삼장면 석남지구에서 실시한다.

지적재조사는 종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면적을 실제 현황에 맞춰 디지털 지적도로 새롭게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사업지구 내 측량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면적 증감이 발생하는 필지의 경우 조정금에 대한 취득세와 양도소득세가 면제돼 토지소유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고현숙 산청군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토지소유자들과 직접 소통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토지 행정을 구현하고 원활한 경계 협의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