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춘천캠퍼스에 글로벌미래융합대학 신설
다전공과 글로벌 교육의 단과대학으로서 독립성 강화
![[춘천=뉴시스] 2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지난 1일 춘천캠퍼스에 글로벌미래융합대학을 신설, 다전공·글로벌 인재 양성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고 2일 밝혔다.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908_web.jpg?rnd=20250902155256)
[춘천=뉴시스] 2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지난 1일 춘천캠퍼스에 글로벌미래융합대학을 신설, 다전공·글로벌 인재 양성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고 2일 밝혔다.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춘천캠퍼스에 글로벌미래융합대학을 신설, 다전공·글로벌 인재 양성체계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강원 1도 1국립대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로벌미래융합대학은 학부과정의 미래융합가상학과, 자유전공학부(춘천), 글로벌융합학부, 일반대학원의 융합학과 등을 포괄하는 단과대학으로 신설된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혁신본부 소속 미래융합가상학과와 교양교육원 자유전공학부(춘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외국인전용학과(학사) 업무를 이관받아 통합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미래융합대학 행정실은 경영대학 2호관에 설치되며, 제3행정실인 경영대·농생대와 통합 운영된다.
아울러 학장과 부학장 보직 신설을 통해 단과대학으로서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자유전공학부와 외국인 전용학과 업무를 단일대학 체계 안에서 통합 관리해 학생 지원이 보다 일원화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학의 융합·글로벌 교육 역량을 결집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글로벌미래융합대학은 다전공과 글로벌 교육을 집약한 혁신 단과대학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는 물론, 국내외 대학,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형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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