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희대 교수팀, '한·영 과학기술협력 사업' 선정
양자·AI 융합 국제공동연구 추진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김희대 교수 연구팀(반도체과학기술학과)이 영국 요크대학교와 함께 양자공학과 인공지능(AI) 융합기술을 주제로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3612_web.jpg?rnd=2025090310523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김희대 교수 연구팀(반도체과학기술학과)이 영국 요크대학교와 함께 양자공학과 인공지능(AI) 융합기술을 주제로 국제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김 교수팀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영 과학기술협력창구 사업'에 선정돼 관련 연구를 수행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양자광자공학과 인공지능 융합기술 공동연구 및 교류 기반 조성을 목표로 ▲국제 학술워크숍 정례화 ▲양국 연구자 및 대학원생 교류 확대 ▲차세대 광자 기반 양자센서 및 초고속 통신용 양자소자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한국·영국 간 첨단 양자기술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양자광자공학, 단광자 소스, 에너지 하베스팅, 양자·AI 융합 분야에서 국내외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복사압 기반 양자 에너지 하베스터 IoT 센서 실증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차세대 양자 응용기술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전북대에서 시작된 양자광자 연구가 글로벌 협력의 장으로 확대된 것은 학문적·산업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전북대가 세계 양자연구 생태계의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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