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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서현숙, 해변 흔든 아찔 볼륨감…'섹시 폭발'

등록 2025.09.04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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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서현숙(31)이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최근 서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걸이 되고 싶어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강원 속초시 해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

[뉴시스] 치어리더 서현숙. (사진=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현숙은 하얀색 브라톱과 리본 디테일 랩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 리조트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서현숙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여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면서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 청량감을 더했다.

한편 서현숙은 지난 2014년 부천 하나외환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두산 베어스, FC서울,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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