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감사나무' 첫 수확 사과 500여개 복지관 어르신들에 전달
![[오산=뉴시스] 오산시 감사나무 첫 수확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 제공) 2025.09.0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63_web.jpg?rnd=20250904125821)
[오산=뉴시스] 오산시 감사나무 첫 수확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감사나무 심기’로 첫 수확한 사과 500여 개가 오산시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오산시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사나무 심기’로 수확한 루이비스·부사 품종 사과 약 500개를 어르신들과 나눴다고 4일 밝혔다.
감사나무는 감나무와 사과나무의 첫 앞글자를 딴 신조어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고 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세대 간 존중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감사나무 심기는 시민 기부금을 통해 추진한 환경·복지 융합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오산=뉴시스] 오산시가 감사나무 심기를 통해 첫 수확한 사과 (사진=오산시 제공) 2025.09.0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4967_web.jpg?rnd=20250904125937)
[오산=뉴시스] 오산시가 감사나무 심기를 통해 첫 수확한 사과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는 지난해 11월 '감사한 사랑의 내나무 심기' 캠페인을 벌여 오산천 일원에 감나무 210주와 사과나무 200주 등 총 410주를 식재했다. 이날 수확된 사과는 루이비스와 부사 품종으로 약 500여개이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의 정성으로 키워낸 감사나무 첫 수확을 지역 어르신과 함께 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오산만의 선도적인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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