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6개 보훈병원장 '리베이트 프리' 공동선언
공공의료 청렴문화 확산 앞장
리베이트 없는 공공의료 실현

리베이트 프리 공동선언.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6개 보훈병원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리베이트 프리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불법 리베이트 근절과 '리베이트 프리' 실천을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선언식에서는 청렴감찰부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윤종진 이사장과 6개 보훈병원장이 공동 서명하며 진행됐다. 참석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료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선언문에는 ▲의약품·의료기기 구매·계약 과정에서 어떠한 형태의 리베이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 ▲관련 제도와 절차 철저 준수·리베이트 발생 요인 사전 차단 ▲공정한 계약·투명한 집행,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청렴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 이행 등 다짐이 담겼다.
보훈병원장 회의를 통해 병원별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보훈공단은 '리베이트 없는 공공의료'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해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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