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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단지·유휴지에 300㎿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

등록 2025.09.04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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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4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와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넥스트에스㈜, 경북농공단지협의회가 '산업단지 및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4일 경북도청에서 경북도와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넥스트에스㈜, 경북농공단지협의회가 '산업단지 및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4일 도청에서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넥스트에스,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산업단지 및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시설 구축사업'을 위한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성경식 BNK자산운용대표, 방정식 에코프로파트너스 고문, 손경익 넥스트에스 대표,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 회장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주차장 지붕 등 유휴공간에 총 300㎿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10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여기에 5000억원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이 사업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전력 비용이 줄고 지붕 임대료, 발전수익 배당, REC 판매 등의 추가 수익이 발생하고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BN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안정적인 금융 조달과 펀드 운용, 넥스트에스는 설계·시공·운영을 맡는다.

경북농공단지협의회는 회원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고, 경북도는 관계기관 및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 계획이 이번 협약으로 더 구체화되고 탄소중립도 앞당겨 질 것"이라며 "경북을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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