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도 도시 재생 경진대회 대상·최우수상 수상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025 경북도 도시 재생 경진대회'가 지난 3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포항시가 '지역 특화' 분야 대상과 '경제 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수상 후 시 도시재생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4/NISI20250904_0001935109_web.jpg?rnd=20250904143439)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025 경북도 도시 재생 경진대회'가 지난 3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포항시가 '지역 특화' 분야 대상과 '경제 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은 수상 후 시 도시재생과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 열린 '2025 경북도 도시 재생 경진대회'에서 '지역 특화' 분야 대상, '경제 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회는 경북도 22개 시군의 도시 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민간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특화 모델 개발에 이바지한 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지역 특화'는 ‘송도동-첨단 해양 산업과 문화의 융합 허브, 포항 구항 도시 재생 프로젝트’다.
철강 산업의 위기에 대응해 송도동 일대에 조성한 첨단 해양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연구 개발과 창업 공간 제공, 해양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경북을 대표해 오는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출전해 전국 무대에서 포항형 도시 재생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경제 활력'은 북구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추진한 '신흥동 혁신 : 공동체가 만드는 도시 재생 혁명'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조합은 지역 주민 43명이 참여해 마을 카페 '휘겔리', 드로잉 체험장 'Just Draw', 업사이클링 공방, 스마트팜 등 다양한 거점 시설을 운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을 이어가며 포항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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