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통개항서 물때 모르고 해루질하다 고립, 70대 구조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지난 4일 밤 해루질하다 고립됐던 70대를 구조한 후 건강 상태를 묻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800_web.jpg?rnd=20250905104322)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지난 4일 밤 해루질하다 고립됐던 70대를 구조한 후 건강 상태를 묻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7분께 소원면 파도리 통개항 인근에서 해루질 고립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바로 인근 순찰 중이던 모항파출소 해안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한 해경은 민간해양재난구조선을 이용해 신고 접수 29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당시 A씨는 목 위쪽까지 물에 차 있던 상태로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구조된 A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A씨가 물때를 모르고 해루질하다 고립됐다고 진술했다"며 "해루질 등 해상에서 활동 시 물때 및 기상을 꼭 확인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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