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행정안전부의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한 우수사례 가운데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한 8곳의 현장 발표 방식으로 펼쳐졌다.
도는 출향 인사가 적어 모금에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홍보를 통해 연차별 모금 실적이 대폭 상승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는 2023년보다 113% 늘어난 5억6000만원을 모금했고, 올해도 상반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한 3억10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연계 사업과 같이 특색 있는 기금 사업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제공 전 과정에 걸친 품질 관리 성과도 인정받았다.
최병희 도 행정국장은 "충북 고향사랑기부제의 우수 사례를 전국에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MZ세대를 겨냥한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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