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경산시의회, '가뭄 피해' 강릉에 음용수 2만병 지원

박미옥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오른쪽서 5번째)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이 음용수 지원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경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담음수는 시가 자체 생산하는 음용수다.
이날 강릉을 찾은 경산시의회 박미옥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과 강수명 부위원장, 김화선 행정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전미경 시의회 사무국장, 이상정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의 환영을 받았다.
강릉시의회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을 위해 경산시의회를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음용수 지원에는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과 강릉시의회 이용래 산업위원장의 협력이 있었다.

경산시와 경산시의회는 5일 오전 시청마당에서 강릉시의회 음용수 지원과 가뭄 극복을 기원했다. (사진=경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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