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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로 폐광지역 교육격차 해소 앞장

등록 2025.09.05 1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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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맞춤형 수시 전략 입시 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강원랜드가 5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광지역 맞춤형 수시 전략 입시 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랜드가 5일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광지역 맞춤형 수시 전략 입시 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5일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광지역 맞춤형 수시 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움숲 프로젝트’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강원랜드의 지역 맞춤형 교육·장학 지원 사업으로 ▲진로 동기부여 ▲대학 입시 지도 ▲비교과 활동 코칭 등을 통해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격차를 줄이고 나아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 김경범 교수가 최신 입시 경향과 소규모 학교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박영출 전 남해해성고 교감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안성환 교사가 농어촌 전형 중심의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워크북을 작성하며 자신의 입시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안기태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배움숲 프로젝트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단기적 입시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교육격차 해소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8월부터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배움숲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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