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배관 제작업체 용접 부주의로 불…건물·집기 태워
철골조 1동(165㎡)과 집기류 소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8일 오후 4시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한 배관 제작업체 창고에서 용접 주의로 불이 나 건물과 집기를 태웠다. 사진은 출동한 소방대원이 불을 끄는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9.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8112_web.jpg?rnd=20250908185108)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8일 오후 4시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한 배관 제작업체 창고에서 용접 주의로 불이 나 건물과 집기를 태웠다. 사진은 출동한 소방대원이 불을 끄는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9.08.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8일 오후 4시45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택전리 한 배관 제작업체 창고에서 용접 주의로 불이 나 철골조 1동(165㎡)과 집기류를 태웠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을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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