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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철도로 단절된 '단계동~우산동' 도로 개설

등록 2025.09.09 0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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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차로 120m…교통 혼잡 해소·지역 통합

중로1-70호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중로1-70호 위치도.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주민 숙원 사업인 단계동과 우산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중로1-70호)를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로1-70호 개설은 철도로 인해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개설되는 도로는 단계동 봉화로(우산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앞)와 우산동 우무개로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왕복 4차로, 폭 20m, 연장 120m로 조성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 정체 해소 역할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도로 개설은 단순히 교통 흐름 개선을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철길로 인해 단절돼 있던 단계동과 우산동을 연결함으로써 지역사회를 통합하고 강화된 교통 기반을 통해 지역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단계동과 우산동을 잇는 이번 도로가 철도로 분리됐던 두 지역을 하나로 묶어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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