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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급수난 겪는 강릉시에 먹는물 ‘꿈엔수’ 7250병 지원

등록 2025.09.09 10: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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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릉 가뭄에 대응해 범정부 가용 자원 총 동원에 나선 정부가 4일부터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투입해 오봉저수지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5.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릉 가뭄에 대응해 범정부 가용 자원 총 동원에 나선 정부가 4일부터 군 물탱크 차량 400대를 투입해 오봉저수지 급수를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5.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이 9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필요한 강릉시에 약 5.3t 분량의 음용수 7250병(500상자)을 지원했다.

군이 이날 오후 화물트럭 1대에 실어 강릉으로 보낸 물은 1.8ℓ들이 250상자(상자당 9병)와 350㎖들이 250상자(상자당 20병)다.

꿈엔수는 군이 이원정수장에서 생산한 병입수다. 지난해 군이 생산한 꿈엔수는 13만병이다. 군을 이 물을 옥천지역 행사장에 제공한다.

시중에선 살 수 없는 비매품이다.

군 관계자는 "제하급수로 불편을 겪는 강릉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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