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선 대전시의원 "갑천습지보호구역에 데크길 조성하자"
이장우 시장 "금강청에 데크길 조성 공문으로 요청"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박종선(무소속·유성구1) 대전시의원이 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8541_web.jpg?rnd=20250909105002)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박종선(무소속·유성구1) 대전시의원이 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장우 대전시장이 답변하고 있다.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종선(무소속·유성구1) 대전시의원은 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에 나서 "시민들이 갑천습지보호구역 산책을 많이 하는데 산책길이 형편없다"면서 "금강유역환경청이 엄청나게 반대하고 있지만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솔산에서 도안생태호수공원 을 잇는 구름다리를 설치하면 전국적 명소로 탄생할 수 있다"며 사업의지가 있는지 물었다.
이장우 시장은 답변에 나서 "갑천습지구역은 환경부에 의해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보니 데크 설치는 환경부 장관이 승인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다만 "금강환경청에 공문으로 이미 데크길 조성을 요청했고, 이 문제에 대해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름다리 설치 제안에 대해선 "도솔산과 호수간 양측 고도차가 120m라 교각을 하천에 넣어야 되는데 환경부가 반대하는 입장이고, 예산도 많이 들 것"이라며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