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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전주지법 '시간의 흔적을 담다' 사진전

등록 2025.09.09 1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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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1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주지법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전주지방법원, 시간의 흔적을 담다' 사진전 개최식에서 정재규 전주지법 법원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지법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1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주지법 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전주지방법원, 시간의 흔적을 담다' 사진전 개최식에서 정재규 전주지법 법원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지법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주지법은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맞아 전주지법 청사 1층 로비에서 '전주지방법원, 시간의 흔적을 담다' 사진전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법원의 날은 매년 9월13일로,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은 1948년 9월13일을 실질적 대한민국 법원 설립으로 보고 사법독립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사진전에선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변화해온 전주지법 청사의 변천사, 전주지법의 사회활동 모습, 전북 순창 출신의 대한민국 초대 대법원장을 역임한 '가인' 김병로 선생의 생전 사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 개최식에서는 정재규 전주지법 법원장, 김학수 전북지방변호사회장, 이형구 전북지방법무사회장 등이 자리에 참석해 사진전 개최를 한 뜻으로 축하했다.

정재규 법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전주시민들과 미래 세대에게 김병로 선생의 숭고한 삶과 법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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