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에 팻비치 12일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반려동물 동반 관광수요 대응 위해 추진
![[당진=뉴시스]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115_web.jpg?rnd=20250331105418)
[당진=뉴시스]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당진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왜목마을해수욕장 내 펫비치를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펫비치는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과 맞물려 반려동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뤄진다.
시는 팻팸족이 반려견과 함께 자유롭게 바다를 즐기고 싶은 수요를 반영해 해수욕장 일부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반려견 전용 구간으로 꾸민다.
팻팸족은 모래사장 이용은 물론 바다 입수도 가능하고 해변에 놓인 파라솔도 이용할 수 있다.
해수욕 후에는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간이 샤워장과 건조 공간을 구비해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펫비치 활성화를 위해 반려견 체중 제한을 없애 대형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법정 5대 맹견이나 공격 성향이 강한 반려견은 입마개를 꼭 착용해야 한다.
펫비치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박미혜 관광과장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산업 수요에 대응하고자 우리 시도 펫비치를 운영하게 됐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왜목마을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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