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양궁대회 폐막…천둥·번개 동반 30~80㎜ 비
![[광주=뉴시스]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20967119_web.jpg?rnd=20250909143950)
[광주=뉴시스] 광주2025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 주의보, 서해남부먼바다와 흑산도·홍도·거문도·초도에는 각각 풍랑·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기온은 오전 19도~24도, 오후 27도~29도 분포이다.
또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바람이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며 해안가 지역은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다"며 "물놀이 등은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질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이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선 경기를 마친 뒤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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