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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재선 도전장…"100만 특례시 완성할 것"[6·3양주]

등록 2026.04.27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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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27일 오전 양주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사진=강수현 시장 측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27일 오전 양주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사진=강수현 시장 측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이 27일 오전 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이날 "지금 양주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이미 시작된 거대한 변화를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할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그는 GTX-C 노선 및 전철 7호선 착공,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조성, 종합병원급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등을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꼽았다.

강 시장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을 내세우며 대도시 경제권 구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강 시장은 "시장으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기득권과 권한을 내려놓고 오직 시민의 열망만을 받들겠다"며 3개 시 통합을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심장이 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장년층 은퇴 후 제2의 인생 재설계 지원하는 '리스타트 센터 (Restart Center) 운영',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양주에서 자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고 양주에서 머무는 것이 품격이 되는 도시를 반드시 일궈내겠다"며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성장하는 활기찬 양주를 위해 3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모든 역량과 혼신의 힘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시민의 삶이 곧 자부심이 되고 품격이 되는 위대한 양주 시대를 여러분과 손잡고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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