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체감 33도 무더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2일 오후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2025.09.1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2/NISI20250912_0020972156_web.jpg?rnd=2025091214325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2일 오후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단횡단을 하고 있다. 2025.09.1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일요일인 14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m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평년 21~22도), 낮최고기온은 30~31도(평년 26~27도)로 예측됐다.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분석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로 인해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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