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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잇다(EAT):페스타 ‘지역 맛집 경연대회’ 성료

등록 2025.09.15 14: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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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인정한 정선·태백·영월·삼척 맛집 선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 기대

하이원리조트는 잇다(EAT):페스타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지역 맛집 경연대회’에서 최종 수상 음식점을 시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원리조트는 잇다(EAT):페스타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지역 맛집 경연대회’에서 최종 수상 음식점을 시상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최근 열린 잇다(EAT):페스타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지역 맛집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최종 수상 음식점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정선·태백·영월·삼척 지역 내 일반 음식점들이 참여했으며, 총 22팀 중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현장은 뜨거운 열기 속에 지역의 맛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경연이 펼쳐졌다.

심사는 대한민국 유명 셰프 이원일, 음식 전문 매체 다이어리R, 식신 심사위원단, 그리고 하이원리조트 조리팀 셰프 등이 맡아 ▲구성력 ▲독창성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조리 과정 ▲표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상은 정선의 곤디 식당이 차지했다. 곤드레 나물 샐러드와 곤드레빵 디저트로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불로닭 식당이 약초 물닭갈비로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에는 ‘페퍼로니 앤 칩스 피자’를 선보인 이태리집, ▲장려상은 ‘로컬맡김차림 정식’의 웅이밥상, ‘강원나물밥 한상차림’을 선보인 산속의친구 농가맛집이 선정됐다.

수상 식당에는 상금과 함께 ‘식신 원스타 별맛집’ 또는 ‘식신 더 테이블’ 인증이 수여돼, 앞으로 관광객들에게 검증된 지역 맛집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이번 잇다(EAT):페스타는 음식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맛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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