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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등록 2025.09.15 1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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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2025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15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2025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15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남구는 청년정책 전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023년 종합대상,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과의 소통, 청년들의 정책 참여, 청년 지원사업 등을 종합 평가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한다.

남구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청년활력도시, 청년이 강한 남구'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문화·교육, 복지·경제, 참여·권리 등 4대 분야 총 48개 청년 정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청년 창업점포 희망스타트 지원사업과 청년멘토단 운영, 청년 페스타 개최, 청년 모임활동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퓰리처기자단 운영 등이다.

특히 청년정책 수립을 전담하는 청년정책보좌관을 임용했고,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정책제안 공유회를 개최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창업과 일자리, 주거, 육아, 복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남구가 청년의 희망과 도전의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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