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우이령길 행복걷기대회' 9월20일 개최 등
![[양주소식]'우이령길 행복걷기대회' 9월20일 개최 등](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3806_web.jpg?rnd=20250915153302)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양주시 장흥면 체육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우이령 홍보를 위해 '2025년 장흥면 우이령길 행복걷기대회'를 9월20일 개최한다.
대회는 오전 9시30분 장흥면 우이령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집결해 사전안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교현탐방지원센터~유격장(2.3㎞) 구간 걷기 행사가 이어진다. 이후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대회식과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우이령은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고개로, 북한산과 도봉산 사이를 지난다. 우이령길은 평탄한 길이 쭉 이어져 누구나 1시간30분~2시간이면 큰 어려움 없이 탐방을 끝낼 수 있으며, 인근에는 양주시의 아름다운 전통사찰인 석굴암도 위치해 있다.
우이령길은 6.25 전쟁 당시 미군이 비포장 도로를 개설하여 교통로로 이용되다가, 1968년 북한의 김신조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서울까지 침투했던 1.21 사태 당시 잠입경로로 이용되어 폐쇄된 후 2009년 10월1일부터는 사전예약제로 개방됐다.
최근에는 우이령을 상시 개방하자는 여론에 힘입어 2024년 3월4일부터 주말과 성수기(9~11월)를 제외한 평일에는 예약없이 방문이 가능해졌다.
◇양주시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 6년 연속 선정
경기 양주시(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가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을 역사·문화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역사 정체성 강화와 국민의 창의·인성 함양, 국가유산 애호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초·중·고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학교 프로그램 3종, 일반 시민 대상 복합형 프로그램 1종을 운영하며,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고 교육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취약계층 대상 운영 횟수를 확대하여 양주 회암사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많은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에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사찰의 숨결! 세계유산으로 되살리다!'라는 프로그램이 학교 방문형과 체험 교실형으로 복합 운영되며 양주 회암사지(국가유산)뿐만 아니라 주변 생태까지 연계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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