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택시 41대 증차 확정…기존 392대서 433대로 늘어
시민 이동권 확대 기대
![[양주=뉴시스] 양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946_web.jpg?rnd=20250619180011)
[양주=뉴시스] 양주시청 전경.
이번 증차로 양주시의 택시 대수는 기존 392대에서 433대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신도시 입주에 따른 인구 급증과 교통 수요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특히 이번 총량제에서 경기북부 시·군 대부분이 감차로 결정된 가운데, 파주시의 2대 증차를 제외한 양주시의 대규모 증차는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양주시는 이번 증차로 ▲심야시간대 택시 부족 해소 ▲시민 이동권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운행 조건을 적용한 공급 방안을 마련해 증차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 증차는 2018년 7대 증차 이후 약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 서비스 확대와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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