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주목한 'K-무상 급식' 클래스…"500만 학생이 매일 건강식"
![[서울=뉴시스] 영국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급식 메뉴 개편에 나선 가운데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한국의 수준 높은 급식에 주목했다. (사진=틱톡 캡처 @nakimm_)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552_web.jpg?rnd=20260428133406)
[서울=뉴시스] 영국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급식 메뉴 개편에 나선 가운데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한국의 수준 높은 급식에 주목했다. (사진=틱톡 캡처 @nakimm_)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에 튀김류를 금지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오는 2027년 9월부터 생선튀김, 감자튀김, 치킨 너겟 등 고열량 메뉴는 급식에서 제외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급식 구성 자체를 바꾸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체 메뉴의 최소 50%를 과일로 채우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 같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교의 수준 높은 급식은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데일리 메일은 "메뉴가 전면 개편되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국 학교의 수준 높은 급식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이어 "한국 어린이들은 이미 국수, 샐러드 등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식사를 매일 즐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SNS에서 확산한 한국 급식실 풍경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금속 쟁반 위에 갓 조리된 카레와 잡곡밥, 여러 반찬이 제공되는 모습이 담겼다. 데일리 메일은 반찬을 ‘banchan’으로 그대로 표기하며 한국 특유의 식단 구성을 강조했다.
한국 학생들의 예의바른 모습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많은 한국 학생들은 공손하게 차례를 기다리고 급식 담당 아주머니들께 존경의 의미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영국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급식 메뉴 개편에 나선 가운데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한국의 수준 높은 급식에 주목했다. (사진=틱톡 캡처 @henners33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553_web.jpg?rnd=20260428133428)
[서울=뉴시스] 영국이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급식 메뉴 개편에 나선 가운데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한국의 수준 높은 급식에 주목했다. (사진=틱톡 캡처 @henners332)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학교 학식도 언급했다. 한 SNS 이용자의 영상을 공유했는데 그는 밥, 카레, 세 가지 반찬, 국, 음료를 포함해 5500원의 가격에 즐겼다고 했다. 데일리 메일은 "대학 학식도 마찬가지로 훌륭하며 많은 학생들이 즐긴다"고 호평했다.
매체는 마지막으로 "한국전쟁 이후 성장하고 발전해온 한국은 무상 급식 제도를 보편화했다. 2024년 기준으로 한국은 전국 약 1만2000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500만명 학생들에게 무상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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