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태국·베트남서 K-뷰티 363만달러 계약추진 성과
도내 중소기업 10개사 참가
국내와 해외 수출상담회 연계 성과 높여
![[수원=뉴시스] 태국 수출상담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121_web.jpg?rnd=20250916074135)
[수원=뉴시스] 태국 수출상담회. (사진=경기도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8~13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열고 뷰티 중소기업과 해외 바이어간 363만 달러 상당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5월13일 수원에서 열린 '아세안 뷰티 수출상담회'와 연계, 당시 국내에서 만난 바이어를 다시 현지에서 만나 보다 심도 있는 수출상담을 진행했다.국내와 해외 수출상담회를 연계 지원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 단순 1회성 상담이 아닌 바이어와의 후속 미팅과 현지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국내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도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했으며 베트남 및 태국 46개 현지 기업 바이어와 K-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태국 인스타그램 및 베트남 틱톡, 페이스북 등 현지 주요 누리소통망(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제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현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그 결과 방콕에서는 60건의 상담을 통해 46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60건 172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하노이에서도 77건의 상담을 통해 50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77건 191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태국 및 베트남 바이어들의 K-뷰티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업무 협약을 14건이나 체결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경기도는 K-뷰티를 도내 수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판로개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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