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서 바다도서관 20일 개막…리딩살롱·오감독서 등 풍성
부산문화재단, '2025 노을도서관' 오는 20일 개막
약 3000여 권 도서 비치…15분 독서 챌린지 진행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 하반기 노을도서관 포스터. (그림=부산문화재단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6/NISI20250916_0001944576_web.jpg?rnd=20250916113735)
[부산=뉴시스] 부산문화재단 하반기 노을도서관 포스터. (그림=부산문화재단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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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매주 주말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는 민락수변공원 '일출도서관'에 약 5만5000명, 해운대 '팝업도서관'에 약 2만2000명이 참여했다.
하반기 노을도서관은, '노을에 물드는 몰입형 독서'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약 3000권의 도서를 '쉼·연결·유영' 세 가지 키워드로 큐레이션 한 리딩존을 운영하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에 집중하는 '스위치OFF 리딩파티ON', ▲음악과 걷기, 독서를 결합한 '마음파도', ▲2025 바다미술제와 연계한 '오감독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하는 '과학책 리딩살롱' 등을 마련했다.
행사 참여 시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다.
또한 북토크 '북.톡.시'에서는 정희원(의학자), 김범준(물리학자), 송길영(인문학자) 등 전문가가 참여해 책에서 시작되는 사유를 나눈다.
시민 참여와 아이디어로 탄생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트렁크 북마켓 '카붓세일',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민 '시민 큐레이션 서가',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는 '15분 독서 챌린지'를 통해 도서관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한다.
더불어 부산국제영화제, 국립부산과학관, 사하구 등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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