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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인근 해상서 7명 탄 어선 전복…승선원 전원 구조(종합)

등록 2025.09.16 17:44:11수정 2025.09.16 1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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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병풍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7명이 탄 24t급 근해안강망 어선이 전복돼 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5.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16일 오후 전남 진도군 병풍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7명이 탄 24t급 근해안강망 어선이 전복돼 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2025.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박상수 이영주 기자 = 전남 진도군 인근 해상에서 7명이 탄 갈치잡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승선원 전원 구조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께 진도군 병풍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24t급 근해안강망 갈치잡이 어선 A호(승선원 7명)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을 지나던 다른 근해안강망 어선 B호는 전복된 A호를 발견하고, 승선원을 구조한데 이어 통신기에 달린 구조신호 버튼을 눌러 해경에 신고했다.

승선원 7명은 모두 구조됐으나 이중 2명이 골절과 가슴통증을 호소해 육상의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A호는 이날 새벽 목포 북항을 출항해 사고장소에서 양망 작업을 하던 중 그물에 담긴 어획물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배가 기울어져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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