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추석 명절 교통약자 성묫길 이동 지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이지콜' 특장 콜택시를 활용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903_web.jpg?rnd=20250917141841)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추석을 앞두고 교통약자 이동수단인 '이지콜' 특장 콜택시를 활용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지원 차량 1대당 휠체어 장애인 1명과 보호자 2명 등 최대 3명이 동승할 수 있다.
운행 구간은 효자공원묘지와 전주 시내 사설 추모시설이다. 이용 요금은 왕복 2000원으로, 예약 시 계좌이체를 통해 선납해야 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3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가능하다. 추석 연휴 교통 혼잡을 고려해 운행은 평일에 한해 이뤄진다.
특히 공단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량 사전 점검과 운전원 친절·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단은 특장 콜택시 63대, 임차 택시 30대, 바우처 택시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특장 택시 2대를 증차하고 노후 차량 10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교통약자들이 가족과 함께 편하고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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