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바이오, 항질병 기능성 첨가제 개발 솔포투 등과 협력
한남대 제1호 기술지주회사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한남바이오 송상선 대표이사, INVE Aquaculture(Technology 산하 연구기관) 올리비에 드캄프 박사, 솔포투 임봉수 대표이사. (사진=한남대 제공) 2025.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9/NISI20250919_0001948130_web.jpg?rnd=20250919140604)
[대전=뉴시스] 왼쪽부터 한남바이오 송상선 대표이사, INVE Aquaculture(Technology 산하 연구기관) 올리비에 드캄프 박사, 솔포투 임봉수 대표이사. (사진=한남대 제공) 2025.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 제1호 기술지주회사 한남바이오(대표 송상선)는 태국 방콕에서 항 질병 기능성 첨가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솔포투, INVE Technolog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차세대 항 질병 기능성 첨가제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한다.
국내 기업들의 해양생물, 미생물과 관련된 선행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제품 진출을 위해 글로벌 마케터인 INVE와 제품 공동 연구개발, 마케팅 등을 진행한다.
한남바이오는 20년 이상 국내 미생물 기능성 소재 기업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식 어류 및 가축용 면역 증강제, 프로바이오틱스, 친환경 사료첨가제 등을 생산한다.
솔포투는 제주 자원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으로 수산분 야 최초로 우수 연구개발 혁신 제품 인증과 조달 납품을 한다. INVE Technology는 벨기에 겐트대 스핀오프 기업을 바탕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세계 최대의 선도적인 수산양식 생명공학기업으로 손꼽힌다.
한남바이오 송상선 대표는 "이번 협약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국내시장에 제한돼 있던 국내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수산양식 시장에 진출, 국내 기술력 홍보 및 양식 관련 기자재의 해외 수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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