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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기부 1위" 벤츠코리아…'책임있는 동행' 주목

등록 2025.09.24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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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누적 기부금 481억 원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부터 도시숲 조성

산학협력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

[서울=뉴시스] 서울 보라매 공원에 조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도시숲 어린이 해설사.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보라매 공원에 조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도시숲 어린이 해설사.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단순한 수입차 브랜드를 넘어,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481억 원을 국내에 기부하며 수입차 업계 기부금 1위를 기록했다.

단순히 금전 지원을 넘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지원, 도시숲 조성, 유소년 교육 지원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한국 사회와 함께 상생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평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는 2017년부터 시작된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로, 지금까지 14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를 통해 모인 누적 기부금 76억 원은 아동복지와 교육 지원에 사용했다.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이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서울시와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체결하고 현재까지 서울 시내 7곳에 도시숲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심은 나무는 총 3만 그루가 넘으며, 연간 약 8만5000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키즈(GREEN+ Kids)'는 역시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을 보여주는 사례다. 체험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수료생 5만 명을 기록했다.

벤츠는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에도 진정성을 다하는 모습이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특성화 대학 학생들에게 벤츠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 왔다.

대학 자동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전기차 정비인력 양성 프로그램(AET)'과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을 위한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차량 정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사회공헌, 환경,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수입차 업계 내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동행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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