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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상공인연합회, 청년창업소상공인들과 상생협약

등록 2025.09.24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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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뒷줄 왼쪽서 네 번째) 회장이 지난 23일 창원시 성산구 사무실에서 청년창업가들과 청년창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09.2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경남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뒷줄 왼쪽서 네 번째) 회장이 지난 23일 창원시 성산구 사무실에서 청년창업가들과 청년창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소상공인연합회 제공) 2025.09.2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3일 창원시 성산구 사무실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케이비비, 상생 등 청년창업가들과 청년창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우수한 청년창업소상공인과 경남소상공인연합회의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소상공인 권익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청년창업 활성화와 청년소상공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청년창업가와 지역 소상공인 간의 교류 지원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신영철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정착과 청년층의 지역 정착 유도 등을 위해서도 청년 창업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면서 "소상공인도 청년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변화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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