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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주유소서 탱크 철거 중 폭발사고…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9.25 10:38:26

[연천=뉴시스] 폭발사고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연천=뉴시스] 폭발사고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09.25 [email protected]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4일 오후3시34분께 연천군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 3만ℓ 용량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지하저장탱크 철거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펑' 소리와 함께 여파로 인근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일부 파손됐다.

해당 주유소는 지난해 12월부터 미영업 상태였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크레인으로 철거작업을 진행하던 중 탱크가 떨어지면서 맨홀 내부에서 스파크가 발생, 유증기로 인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조치하고, 연천군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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