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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동물자유연대, 유기견 새 보금자리 '노견정' 개관

등록 2025.09.29 08: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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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열린 11번가 '희망쇼핑' 유기견 보금자리 '노견정' 재건축 완료 개관식에서 이영진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경기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열린 11번가 '희망쇼핑' 유기견 보금자리 '노견정' 재건축 완료 개관식에서 이영진 11번가 이영진 마케팅담당(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11번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유기견 보호 캠페인'을 추진해 유기견들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7일 경기 남양주에서 유기견 보금자리 '노견정'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갖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11번가는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쇼핑'을 통해 모금된 희망후원금 중 2억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해 노견과 집중 돌봄이 필요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노견정'을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재건축 과정을 통해 화재와 배수에 취약했던 기존 건물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가정집과 같은 모습으로 실내를 꾸며 친근감을 높였다.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동장도 마련했다.

'희망쇼핑'은 11번가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희망후원금이 쌓이고 11번가가 이를 활용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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