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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커피 테이스팅 인문·건강’ 특강

등록 2026.01.27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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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테이스팅으로 알아보는 커피 인문·건강’ *재판매 및 DB 금지

‘커피 테이스팅으로 알아보는 커피 인문·건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가 29일 오후 7~9시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주몽관 3층에서 ‘커피 테이스팅으로 알아보는 커피 인문·건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커피를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닌 ‘감각과 문화, 그리고 일상 건강’의 관점에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커 테이스팅’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향·맛·보디·애프터 테이스트 등 커피의 핵심 감각 요소를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이를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 커피가 시대와 지역을 넘어 문화로 확장돼 온 흐름을 살펴보면서 테이스팅 경험을 인문학적 맥락과 연결하는 학습을 함께 수행한다.

특히 강의에는 커피와 건강 콘텐츠가 포함돼 관심을 모은다.

▲카페인과 컨디션 관리 ▲카페인과 수면과의 관계 등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갖는 궁금증을 다루며, ‘맛’에서 끝나지 않는 실용적인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순 교수(‘커피인문학’ 저자)가 강연한다.

박 교수는 커피 테이스팅을 ‘정답 맞히기’가 아닌 감각을 읽고 해석하는 훈련으로 안내하고, 학습자가 자기 취향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이번 특강은 커피를 전공 수준의 시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재학생과 신·편입생에게 특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실습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감각을 확장하고, 전공 역량을 탄탄히 다지길 바란다”고 권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커피·와인·전통주 분야 전문 교육과 현장 연계형 실습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확장을 위한 다양한 특강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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