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전립선비대증 개선"…'카리토포텐' 신규 광고
강호동·김성주 모델로 달라진 일상 전달
![[서울=뉴시스] 2025 카리토포텐 TV-CF (사진=동국제약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01958112_web.jpg?rnd=20250930155304)
[서울=뉴시스] 2025 카리토포텐 TV-CF (사진=동국제약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동국제약이 예능인 강호동, 김성주와 함께한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
9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전립선비대로 인한 야뇨, 빈뇨, 잔뇨 등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으로 관리하면 달라진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광고는 카리토포텐으로 달라진 일상을 전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확실한 차이를 묻는 질문에 강호동은 '밤에도 안 깨고 아침이 완전 달라'라는 변화를 답했다.
이어 '생약성분으로 배뇨를 원활하게, 안 깨고, 덜 가고, 시원하게'라는 핵심 개선 포인트를 전달한다.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삶의 질까지 높아졌다고 표현했다.
아울러 편안함, 자신감 등과 같이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증상자들이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을 밝고 감각적인 컬러로 표현한 새로운 패키지도 공개했다.
그린과 블루 톤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디자인은 한층 가벼워진 일상과 상쾌한 변화를 형상화했다.
카리토포텐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임상연구와 유럽 사용 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개선제다.
쏘팔메토 성분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 수준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달리, 카리토포텐은 야뇨, 빈뇨, 잔뇨 개선 효능효과를 정식으로 허가받은 의약품으로 큰 차이가 있다.
카리토포텐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캡슐씩 2회,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인 만큼 초기부터 관리가 중요하다"며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인 카리토포텐을 꾸준히 복용해 일상 속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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