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WC 1차전 좌타자 6명 배치…구자욱, 지명타자 출격[WC]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각오를 말하고 있다. 2025.10.06.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06/NISI20251006_0021006090_web.jpg?rnd=20251006121031)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6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각오를 말하고 있다. 2025.10.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와일드카드(WC) 결정전 승리를 위해 필승 라인업을 내세운다.
삼성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WC 결정전 1차전 선발 라인업을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김지찬(중견수)~이성규(좌익수)~류지혁(2루수)으로 꾸렸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곧바로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한다.
삼성은 이날 상대 선발로 좌완 구창모가 등판함에도 선발 라인업의 대부분을 좌타자로 구성했다. 이날 삼성의 선발 라인업 중 이재현, 강민호, 이성규를 제외한 6명이 모두 왼손 타자다.
올 시즌 타율 0.331로 3위에 오른 김성윤과 외국인 타자 최초 50홈런을 달성한 디아즈 등이 삼성의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구창모의 올 시즌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0.290)이 우타자(0.200)를 상대할 때보다 더 높았던 것 역시 삼성의 라인업 구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규시즌 막판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염증 진단을 받은 주장 구자욱을 주 포지션인 좌익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출격한다.
선발 마운드에는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오른다.
후라도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 리그 최정상급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NC를 상대로 나선 4경기에서 패배 없이 3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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