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티로폼 공장서 불…1명 연기 흡입
![[부산=뉴시스] 11일 오전 8시3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스티로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1/NISI20251011_0001963598_web.jpg?rnd=20251011171009)
[부산=뉴시스] 11일 오전 8시3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스티로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11일 오전 8시35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스티로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방은 전했다.
불은 공장 내부 등을 태워 48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26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