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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5일부터 마을버스 요금 100~200원 인상

등록 2025.10.13 1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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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5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최대 20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요금 인상은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으로, 인상되는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과 같은 기준으로 책정됐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450원에서 1650원으로, 청소년은 1010원에서 1160원으로, 어린이는 730원에서 830원으로 각각 100~200원 인상된다.

현금 승차요금은 일반 1500원에서 1700원으로, 청소년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어린이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변경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인상은 유류비와 인건비 등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대중교통 서비스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마을버스 운행의 안정성 확보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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