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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영주서 25일 막 오른다

등록 2025.10.14 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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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트레킹 축제

12월까지 6개 시·군 순회

[영주=뉴시스]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5.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5.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백두대간을 잇는 트레킹 축제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25일 경북 영주에서 막을 올린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백두대간 릴레이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도내 6개 시·군(영주·상주·김천·예천·봉화·문경)을 순회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 대표 산림 자원을 따라 걸으며, 경북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과 트레킹 매력을 체험한다.

영주 구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죽령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제2연화봉–연화봉–희방폭포를 거쳐 희방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는 총 11.9㎞ 코스(약 4시간 30분 소요)이다.

백두대간 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상급 난이도 트레킹 구간이지만, 중급 이하 참가자는 중간 지점에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로 참여해 체력 수준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유형은 현지 개별 참여가 가능한 '티켓형'과 서울에서 단체로 이동하는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패키지형 참가자들은 트레일 행사 후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 인삼 쇼핑과 저녁 식사를 즐긴 뒤 귀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아름다운 백두대간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을 잇는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백두대간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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