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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선거단일화 경선 참여…오늘부터 합류

등록 2026.02.27 20:22:55수정 2026.02.27 2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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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정 교육감, 27일 등록 서류 제출"

기존 후보 모두 합류에 동의…추진위 "환영"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6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예비후보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한만중 전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강민정 전 국회의원, 김현철 전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2026.02.1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6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민주진보 예비후보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한만중 전 조희연 교육감 비서실장, 강민정 전 국회의원, 김현철 전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2026.02.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현직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 합류 시점이 27일로 확정됐다.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정 교육감의 추진위 합류를 환영한다"며 27일 중으로 정 교육감이 추진위에 소정의 등록 서류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기존 후보들이 모여 동의에 합의했다"며 "정 교육감측은 직무정지 전이라도 추진위원회 선거법 위반 소지를 검토해 토론회 등 추진위 일정에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고 했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 4일까지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후보를 등록했고 ▲강민정 전 국회의원 ▲강신만 전 서울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연대회의 대표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정 교육감의 합류에 추진위 소속 단체들은 환영의 입장을 냈다.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추진위 상임대표)는 "민주 진보 진영 승리를 위해 정근식 교육감이 추진위에 합류하는 통 큰 결단을 내리신 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를 포용한 네 후보에게도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강혜승 참교육학부모회 서울지부장(추진위 상임대표)은 "현직 교육감의 경선 참여와 승리를 이끌었던 서울의 추진위에서 이번 정근식 교육감의 불참으로 오명의 역사를 기록할까 봐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스럽다"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서울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당선의 역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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