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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정신아, 1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등록 2026.02.27 17:01:32수정 2026.02.27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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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789주 매입…"책임 경영 강화"

신종환 CFO도 5000만원 규모 자사주 매입

[서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 겸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의장.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 겸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의장. (사진=카카오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1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카카오는 정 대표가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카카오 주식 1789주를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23일 주당 5만8000원에 891주를 매입했다. 24일에 741주를 주당 5만7700원에, 157주를 주당 5만7900원에 각각 매입했다. 이로써 정 대표가 보유한 카카오 지분은 총 1만914주다.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같은 기간 약 5000만원 상당의 카카오 주식 864주를 샀다. 23일 주당 5만7700원에 434주를, 24일 주당 5만8300원에 430주를 구매했다. 이에 신 CFO가 보유한 카카오 지분은 4224주로 늘었다.

카카오 관계자는 정 대표와 신 CFO 모두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주식을 매입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2024년 5월 주주 서한을 통해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밝힌 후 지금까지 다섯 번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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