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축제 '2025 공업축제' 개막…첫날 거리행진 등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6일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울산공업축제가 거리행진(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5.10.16.you00@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7466_web.jpg?rnd=20251016142305)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6일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울산공업축제가 거리행진(퍼레이드)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6일 지역 대표 축제인 ‘2025 울산공업축제’가 거리행진(퍼레이드)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은 이날 오후 2시 공업탑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사거리를 거쳐 신정시장사거리까지 총 1.6㎞ 구간에서 120분간 진행됐다.
출정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이성룡 시의장, 지역 대표기업, 노동계, 상공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울산과 시민, 기업과 노동자의 상생발전을 위한 슬로건 제막식을 가졌다.
이어 김두겸 시장이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와 인공지능(AI)수도 울산의 미래상을 담은 ‘최강! 울산 선언문‘을 낭독했다.
‘4대 주력산업 & 울산 사람들’이란 주제로 진행된 거리행진은 11대의 행진 차량과 9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많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시청사거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 ▲치어리딩 ▲어르신(시니어) 공연단 ▲지역 예술인 ▲가수 테이가 함께하는 대규모 번개 공연(플래시 몹)도 열려 행진의 재미를 더했다.
거리행진 시간 동안 삼산로와 중앙로가 통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큰 혼잡 없이 진행됐다.
개막식은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열린다. 기업과 근로자, 국회의원, 광역기관장, 구청정·군수, 시민 등 2만 여명이 참석해 ▲개막 선언 ▲주제 공연 ▲축하 공연 & 군집 드론쇼 ▲경품 추첨(현대자동차 제공)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테이, 우순실, 박강성, 박혜신, 구창모, 린, 코요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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