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1위 25%…박주민 2위 1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 제2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5.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8/NISI20251018_0021019630_web.jpg?rnd=202510182116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 제2회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5.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케이스탯이 주간조선의 의뢰로 10~11일 양일간 서울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적합도 및 현안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울시장으로 오 시장이 25%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이어 박 의원(1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11%), 김민석 국무총리(9%),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8%),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4%),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2%)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4%였다. 현재까진 오 시장이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이고 있으나 선거가 임박해 여권 후보가 정해질 경우, 결과를 예측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여권 후보 중 적합도 1위를 기록한 박 의원은 일찌감치 서울시장직에 도전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12월 안에는 출마선언을 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적합도 조사를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0대(22%)와 50대(18%)에선 박 의원에 대한 지지가 높았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선 모두 오 시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정부 의약품 관세 부과 대응 관련 산업계 긴급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3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30/NISI20250930_0021000337_web.jpg?rnd=2025093016214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정부 의약품 관세 부과 대응 관련 산업계 긴급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또 해결해야 할 서울시의 주요 현안 우선순위로 ▲부동산 안정(35%) ▲일자리 및 경제 활성화(25%) ▲교통 및 주거(15%) ▲복지 및 안전망(13%) ▲교육 및 보육(6%) ▲환경 및 기후 대응(3%)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11.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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