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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캘리포니아에 K-인삼하우스 열겠다"

등록 2025.10.22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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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뉴욕 등 전략 거점으로 인삼 제품 유통 확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가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정으로 추진한 케이(K)-인삼 세계화 미국 동·서부 동시 공략 출장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가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정으로 추진한 케이(K)-인삼 세계화 미국 동·서부 동시 공략 출장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5.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22일 내년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케이(K)-인삼하우스'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미국 출장 성과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캘리포니아 지역 내 ‘K-인삼하우스’를 공식 오픈하고, 인삼을 주제로 한 한류 축제를 선보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K-인삼하우스는 인삼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뷰티샵, 체험 공간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 비즈니스 모델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인삼 제품의 현지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박 군수는 또한 "출장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미국 내 폭발적인 수요를 확인했다"며 "한인 및 아시아계 인구가 밀집된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을 전략 거점으로 삼아 인삼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유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LA 지역 유통사인 비엔에이 프론티어 트레이딩(B&A Frontier Trading), 메가마트 등 도매업체와 더소스몰, 홈쇼핑월드 등 소매 매장을 방문해 금산 인삼 제품의 유통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뉴욕에선 한인청과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산 농산물의 수출 확대, 시식회 등 공동 프로모션, 통관·인증 협력. 정보·인적 교류를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인삼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유통, 마케팅,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접근을 이어갈 것"이라며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금산 인삼의 위상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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