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도진도서관의 변신…복합문화도서관으로 재탄생
인천시·교육청·동구, 증·개축 추진 업무협약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 김찬진 동구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5.10.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23/NISI20251023_0001973303_web.jpg?rnd=20251023113938)
[인천=뉴시스]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왼쪽), 김찬진 동구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5.10.23. [email protected]
이번 협약은 시·교육청·동구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향상된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동구는 화수동에 있는 시 소유 토지 2012㎡와 구 소유 토지 685㎡를 시교육청의 도서관 증·개축 사업에 사용되도록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해당 부지를 활용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은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독서·학습·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개방형 복합문화시설로 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완공 이후 도서관을 독서와 학습 뿐만 아니라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열린 시민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1988년 개관한 화도진도서관은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공간 제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시교육청, 동구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37년을 함께한 화도진도서관이 '읽·걷·쓰(읽고 걷고 쓰다)'와 만나 더 가까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 주민들의 교육·문화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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